죄송하지만 아시아에서 제가 받은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. 어린 소년이 제 발에 나무를 얹고 20분, 머리를 10분 문지르고 30분 동안 발 마사지를 했는데 "마사지"라고 부를 수는 없어요. 랜드마크 주변에 경쟁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교육을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
이 스파 시설에 정말 실망했습니다.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가격은 비싼데 서비스는 느리고 손님들이 기다려야 합니다. 특히 응우옌 반 티엔 직원은 오만한 태도를 보입니다. 손님들이 물어보면 그냥 지나쳐 가는 경우가 많은데, 아마 베트남 사람들을 얕보는 것 같습니다. 외국인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하는 모습과는 정반대입니다. 베트남 사람들은 미용 시술을 받을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. 이 직원은 다른 직원을 부르려고 기다리게 했는데도 끝도 없이 기다렸고, 결국 그 직원을 보지 못했습니다. 티엔 직원은 랜드마크 1에 있는 가게 주인에게 "잠깐만 기다려 주시겠어요?"라고 물었습니다.

여기 서비스에 정말 실망했어요. 이렇게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직원들 태도가 너무 안 좋아요. 손님들에게 팁을 요구하고, 고객의 필요를 넘어서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판매하고, 생선 장수처럼 손님을 끌어들이려고 해요. 손님들이 내야 하는 돈만큼의 가치가 없어요. 모두들 멀리하세요!!!!